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종합
                          종합
[제 373호] 제2금융권 고위험 대출자 관리 강화
재출 대비 추가충당금 비율 높이고 80여곳 현장점검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의 고위험 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 적립비율을 높이고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빠른 금융회사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통해 집중 관리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가계대출 증가와 국내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제2금융권 금융회사에 대한 건전성 감독을 선제적으로 추가 강화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강화' 를 통해 각 금융권별로 대출자산 편중 상황 , 금리, 부동산 가격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감안해 고위험대출의 적용댜상를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저축은행의 경우 고위험대출(금리 20%인 대출)에 대해 당초 내년 1월부터 예정이던 추가충당금 적립을 6개월 이상 앞당겨 시행하고 추가충당금 적립률도 20%에서 5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예를 들면 금리 15%의 1000만원 대출(고정 분류)에는 200만원 대손 충당금을 적립해야 한다.
상호금융의 경우 현행 고위험대출 적용범위를 확대하고, 추가충당금 적립률도 20%에서 30%로 높인다.
관계부처간 협조를 통해 신협조합, 농협조합, 수협조합,산림조합, 새마을금고,에 제도개선 사항이 동이일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개 이상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하는 다중채무자에 대한 대출이 추가창당금 적립(30%) 구정도 만들었다.
이와 함꼐 여신전문회사의 할부,리스채권 등에 대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도 강화했다.
변경된 감독규정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재무제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현장점검은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빠른 저축은행 5공, 상호금융 70곳, 여신전문회사 7곳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향후 제2금윤권의 건전성 지표와 가계대출 증가추이 등를 보면서 필요시 추가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면서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로 인한 서민, 취약계층의 금융에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금리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의 공급규모(1초원-2조원)와 취급기관(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추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양기자 =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