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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3호] 성울 강북서 경찰관 사제 총기에 맞아 사망
 총기 사건으로 경찰관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 성병대(45, 특수강간 등 전자발찌착용자, 부엌칼로 훼손)는 집주인으로, 지난 19일 18시20분경 피해자인 세입자(부동산 업자)와 사이가 좋지 않아 사제총기로 피해자에게 총을 쐈으나 맞지 않아 망치로 1회 때려 상해를 가하고,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번동파출소 경위 김창호에게 총을 쏜 것이다.
 이번 총격전으로 김창호 경위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 동료 등 경찰관 들이 병원을 찾아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채수창 前 강북경찰서장은 경찰관에 대해서는 물리적이나 폭행 등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같은 동료 경찰관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현장에 왔다며 이번애 숨진 김 경위는 열심히 근무하고 성실하고 경찰에 대한 애정과 나라에 대한 충성심 확실한 사람이며 그렇게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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