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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호]미국의 좌파 언론의 현주소는? 
社 說 
우리나라는 집권당이 여당이고, 다른 당은 야당이 된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이후 70년 동안 7우파 정권과 3좌파 정권이 집권했다. 모두가 국민의 표결에 의해 5년간씩 책임감을 가지고 다스리도록 권한을 준 것이다.  그러니 국민이 주인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헌법이 규정하고 있지 않는가?  지구촌에서 법이 가장 엄격한 나라가 어디일까? 싱가포르이다. 그 다음이 미국 아닐까? 사소한 일에도 변호사를 찾는 미국 사회라 변호사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럼 한국은 어떤가? 시냇물과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정치 분야에 유독 변호사 출신들이 많다.  모두 훌륭하게 정치에 임한다고 보는데 그렇지 못한 정치꾼도 있어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은 변호사 출신들의 정계 진출이 적고, 언론 출신들이 장사진을 친다고 한다. 그리고 대통령 임기 4년 8년동안 좌파든 우파든 상대파 입장에서 국가와 국민 위해 정치를 펼치는 것이다.  미국은 참모정치라 할 수 있다. 매파와 비둘기파, 즉 강경파와 온건파로 나눠지는데, 정치생명이 끝나면 `90세 기자'로 되돌아가서 칼럼, 논평가, 평론가로 활동하다가 삶을 마친다고 한다.  한국은 식민지 말기부터 소련 스탈린의 공산주의가 김일성을 통해 경성에 침투하여 각종 시위와 분투로 사회혼란을 조장하였다. 그리고 해방 후 좌익세력을 규합해 스탈린의 꼭두각시 노릇하다가 결국은 비참한 동족 전쟁으로 지금까지 68년간 전쟁 진행 중인 분단 국가로 남아있는 것이다.  독일처럼 미국 레이건 대통령이 개입하여 통일을 이룬 것 같이 한국도 `평등통일'이 되어 부디 동족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으면 한다.  사람들은 언론을 권력의 시녀라 하지만 결코 아니다. 미국은 언론 노조가 국민의 시녀로 권력자에게 조언하는데 반해 한국 언론 노조는 권력의 시녀로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  이것이 미국 언론과의 차이점이라 본다. 자유민주주의는 미국의 언론에 비판권을 할애하지만, 시리아, 이란, 북한, 쿠바, 에콰도르, 로마 바티칸, 중국 등에선 정권에 대한 비판권은 전무하다고 본다.  누가 미국의 좌파 언론을 공산민주주의라고 언급하는가? 그들의 좌파는 그냥 "반대파"라고 보면 된다. 미국은 우리와 달리 사상과 이념 대립 없는 미국 합중국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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