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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7호]레이건 대통령이 생각난다
社 說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수준이 세계 몇 위 정도될까? 비공식적이지만 G 20안에 든다고 해외언론이 칭찬하면서도 한국정치는 개발도상국 수준이라고 깍아 내렸다고 해외동포들이 밝혀 마음이 아팠다.  이 말은 한국의 정치인을 두고 비아냥거리는 것이다. 배신, 의리 상실, 막말 폭언, 의사당 결석, 깜깜이, 모르쇠 등은 미국 상.하원 수준과 비슷한 것 같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 중 존경 받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외는 하나 같이 비운의 삶을 살고 있지 않는가? 왜 그럴까?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과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삶이 어떻게 다를까? 예우 차원은 비슷하지만 경호 차원은 많이 다르다고 본다. 미국은 그림자 경호이고 한국은 생활 경호라 본다. 가족처럼 한데 어울러 밀착 경호를 하지만 미국은 사생활을 보장하면서 지킴이를 한다고 한다.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 대전이 맥없이 끝났다. 추후가 귀추되지만 아직은 밥이 설익은 것 같다. 뜸이 필요하다고 국제 정세 전문가들이 분석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 때 레이건 대통령이 생각날까?  레이건은 재임 중 독일의 베를린장벽을 허물기 위해 생활수준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서독민들에게 비록 공산주의 국민들이지만 포용하여 함께 행복을 추구하라고 간곡하게 권면했던 것이다. 인공위성에서 본 서베를린과 동베를린의 발전상의 차이를 본 레이건은 독일의 통일을 위해 "베를린 장벽"을 허물기로 맹세했던 것이다. 그 때 레이건이 아녔으면 지금도 한국처럼 분단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을 것이다.  세계 2차 대전 적성국 독일을 위한 미국 대통령의 정성이 마침내 서독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임으로 통일 분담금이 모아져서 비참한 동독을 껴안게 된 것이다. 독일은 항상 레이건 대통령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어쩌면 한국 국민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레이건처럼 존경할지도 모른다. 이제 미북회담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성급하게 진단 분석하지 말고 회담추후를 지켜보자. 참는 자보다 기다리는 자가 승리한다는 바둑의 법칙이 있다. `기다림의 법칙'은 위대하다. 배달 민족의 인내심은 세계 최고 아닌가? 레이건과 트럼프처럼 인내심 갖고 현실에 대응하는 대통령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나 시리아나 이란 핵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집중 정밀 타격' 해서라도 핵개발을 막아야 한다. 향후 미국과 연합군은 시리아와 이란을 재차 선제타격할 것이다. 현재 핵보유국 `8개국'을 제외하고는 유엔도 절대 불허하지 않는가? 국외 정세는 트럼프가 풀고, 국내 정세는 한국 국민들이 풀었으면 한다. 독일이 레이건 대통령에게 감사하듯 한국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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