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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7호]세포가 사랑하는 물 성분은?
건강수첩
인간에게 호적이 있듯이 물에도 성분이라는 호적이 있다고 본다. 조선시대 장영실이란 과학자가 여러 발명품을 선보였지만 특별히 물에 관해 `궁중의'에게 당부했다. 그 당시 `수 측정기'가 없어 주로 물 맛, 물 냄새, 물 색깔, 물 마신 후 위장 상태를 점검한 후 우물물이나 약수의 효능을 분석했다고 했다.
 즉 혀가 측정기 역할을 한 것이다.
 물에 대해 보도하는 기자를 우리는 `물기자'라 부른다. 다른 물 전문가들은 주로 약수, 생수, 우물물, 옹달샘, 샘터, 골 깊은 계곡물, 암석수 등을 마셔보고 평가한다. 본 기자는 별도로 수돗물을 맛보고 평가해 보았는데, `물맛'의 극치를 이루는 지역이 3곳이 있었다. 경남 양산 수돗물, 전남 나주 수돗물, 강원 속초 수돗물을 손꼽을 수 있는데 정수기와 생수 등에 밀리던 수돗물이 어떻게 이만큼 약진했을까?  우리나라는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홍천강, 금호강, 남강, 섬진강, 동강 등등에서 식수로 적합한 지자체 수돗물을 경쟁하듯 양질화 시키고 있다고 본다.
 현대는 `검증시대'로 휘발유보다 비싼 생수, 깨끗 하지만 물맛 잃은 정수기, 찾기 힘든 약수 등이 있지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수돗물이 식수와 생활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장영실의 조언이 생각난다. “물속에 숨겨져 있는 성분에 따라 물맛이 다르고, 좋은 물은 각종 질병에 효험이 있다.” 그래서 좋은 물을 마신 세종대왕의 당뇨병이 물로 치유되어 수명이 연장됐다는 일화도 있다.
 현대의학, 한의학, 자연의학은 물속에 담긴 성분인 수소수, 산화질소, 산소수, 알칼리수, 미네랄수, 게르마늄수, 그외 특수 가공수, 세라믹 통과수, Q 워터 등이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물성분'이라 한다.
 삼천리 금수강산인 한국에서 수돗물을 원수로 건강한 물을 생성해 내는 물병으로 우리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생활을 영위했으면 좋겠다.
의약전문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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