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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호]유튜브는 `댓글 전쟁 중\'
社 說
한 때 유튜브에 `음담패설'등이 도배질돼 사법부가 나서 근절시켰다. 드루킹 사건 이후 근절돼 다행인데 차후 다시 고개 든다면 사이버 수사대가 또 나서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우파 논객들은 판치는데 좌파 논객들은 왜 안보일까? 박근혜 정권 때 설치던 기자논객, 스님논객, 교수논객, 목사논객 등이 모두 어디갔을까? 너무 신기하다.  드루킹 이후 `단톡'에 스님, 목회자, 교수, 교사, 대학생, 언론인, 정치인 등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물론 가명, 닉네임으로 들어오지만, 무슨 선교방송에 친북파, 성서ㅇㅇ 친중파, 애국목회자, 좌파 우파가 총집결되어 서로 각론을 벌이고 있지 않은가? 각양각색의 글을 쏟아 붓지만, 결론은 자기 사상만 표출시키는 꼴이 되고 만다.  세계 지도자들은 유튜브 때문에 정치해 먹기 힘들다고 호소한다. 그런데 더 힘들어 하는 나라가 있다. 아랍, 러시아, 시리아, 이란, 아프가니스탄, 중국, 북한, IS, 헤즈볼라, 다마스 무장단체도 위치 추적장치로 핸드폰 끄고 다닌다 한다. 이제 세상은 `안면 인지 표시'된 후에 참수작전에 걸리게 되면 후세인, 마덴, 가다피처럼 참수된다.  국제정세에서 거짓말이 안 통하는 시대 아닌가? 미국, 북한, 한국 언론이 아무리 숨기려 해도 유튜브로 인해 들통나지 않는가? 세계인이 자기네 나라 방송보다 유튜브를 더 선호해 마치 한 건물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고들 말하고 있다.  일만만파라는 말이 있다. 방송은 제한적이지만 유튜브는 요즘들어 세계인이 즐겨본다. 논평 전문가들이 쉴새없이 국제정세를 논단 평가, 분석, 예측, 논설, 논평해줘 중학생도 논술(?) 실력이 상당해졌다고 한다.  한국 국민들도 유튜브를 통해 많이 깨우쳤다. 노인들도 국제문제, 국내문제, 북한문제, 중국문제, 시리아와 이란문제에 중국과 북한이 개입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현재 세계인의 초관심사는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갖는 `미북 정상회담'이다. 누가 깰까? 트럼프인가? 김정은일까? 아님 정상대로 북한 완전 핵포기할까? 미국의 다음 단계가 궁금하지만 유튜브를 믿는 사람들이 회담이 열리는 그 날까지 유튜브 방송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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