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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호]이런 사기조직의 몸통이 \"K 캐피탈\"일까?\"
컬 럼
 세계에서 악명 높았던 이탈리아 `폰지조직'이 한국에서 `렌트카 사기 조직화' 되어 서민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  폰지란? 유사수신의 일종으로 사기 중 최고급에 해당된다. 끄나풀을 풀어 `J씨! 렌트카 사업해 볼래? 4천만원이면 한 달에 150만원 정도 생활비 나온대. `그런게 있다고? 난 돈이 없는데?'  `돈 없으면 신용으로 수원에 있는 K캐피탈에서 대출 받으면 돼'하며 서류를 꾸미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대전에서 수원까지 가서 서류를 제출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서류 제출하기도 전에 이미 대출되어 사기조직에 4천만원이 빠져 나간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주민등록증만 가지고 본인 사인없이 사전 대출이 됐다는 것이다. K캐피탈이 사기집단과 짜고 벌인 `폰지사기'였던 것이다.  더 웃기는 것은 피해자 명의 자동차를 보여주지 않고 서류만 보여줄 뿐 렌트카 이익금을 계속 지급하지 않아 K캐피탈에 확인한 결과 J씨 친필사인이 아닌 상태에서 대출금이 지급된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그동안 대출금 갚느라고 가정파탄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사기조직은 모른 척하며 다른 피해자를 양산시키고 있었다. 전국을 상대로 렌트카 술법이 대담해지고 특히 문정부 들어서자 아예 K캐피탈과 대놓고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전국을 상대로 엄청난 수익을 챙기는 `렌트카 조직`을 사법부는 팔 걷어부치고 일망타진해야겠다.  서민의 주머니를 뒤지는 수원소재 `K캐피탈'과 `렌트카 빙자 사기단'에 대해 엄중한 수사와 관련자 전원에 대해 `확대조사'가 불가피하다.  이제 부동산 사기에서 자동차 사기로 전환된 것 같다. 현 정부의 과제인 `적폐 청산'속에 정치보다 서민 울리는 캐피탈과 연관된 자동차 사기에 대해 `확대경 수사'를 간곡히 요청한다. 김 철 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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