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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호]시리아 폭격은 정당방위였다
社 說
시리아는 기원전 중동에선 강대한 국가였다. 세계인들이 다 아는 `소년 다윗과 골리앗'에서 거인 장수 골리앗의 조국이 바로 블레셋, 즉 지금의 시리아 아닌가? 이 민족은 기골이 장대하고 성격이 포악하다고 역사에 기록돼 있다. 현재 이스라엘, 레바논, 요르단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고 옛 로마의 총독이 다스린 역사 깊은 나라 아닌가?  현재 독재자 `아사드 정권'이 러시아와 IS를 배경으로 시리아 독립을 추구하는 `반군'과 대치하면서 복잡한 내란으로 치달아 일부 국민들을 유럽으로 추방하는 등 북한, 중국, 러시아와 IS가 내전에 깊이 관여하여 미국과 유럽연합의 `공공의 적'이 돼 버린 나라가 바로 시리아다.  이 아사드 정권이 `화학무기'등을 중국, 이란, 북한, 러시아 등에서 기술지원 받아 생산해서 반군 등에게 지원한 증거가 드러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영국, 프랑스와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연합군이 화학공장, 군사기지, IS은둔기지와 시리아 군 비행장 등에 `정밀타격'을 감행한 것이다. 최신예 무기로 아군 손실없이 해안에서 시리아 각 요소에 정확하게 폭격하여 화학시설을 거의 무용지물화 시켰는데 인명피해는 극소수라고 아사드 정부군이 밝혔다.  항공모함, 전투함 등에서 쏘아올린 `정밀타격'을 본 중국군 1500명, 북한 기술자 50명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시리아 정부군도 러시아도 IS도 지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다음 미국의 표적은 북한과 중국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친중 국가 미얀마 등이 바짝 긴장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금 시리아는 굳은 침묵 속에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워낙 심하게 맞았고 중국, 북한, 이란, 러시아가 강렬한 폭격에 충격받아 당분간 시설 복구 등을 지원할 것 같다. 자칫하면 독재정권이 무너질지도 모른다. 말이 반군이지 실은 시리아의 `독립군' 아닌가? 중국의 `일로일 전략'이 물거품이 돼 가는 비참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북한 문제로 미국과 한판 승부를 가려야 하나? 하는 고민에 빠진 중국이나 시리아도 같은 고민하며 러시아를 바라보고 있다.  푸틴이 놀란 것은 미국이 전폭기로 공습하면 전투기로 격추하려고 벼루었는데 해상에서 폭격할 줄은 몰랐던 것이다 .  이제 시리아와 같은 운명이 반복될 것인가? 한반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사우디, 호주 등으로부터 항모가 한반도로 이동하면 그 때 동북아는 어떻게 될까? 지금 "유튜브 뉴스"는 시끄럽고, 방송언론은 비교적 조용한 편이란 생각이 든다.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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