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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호]`연해주\'는 중국땅 아니다 
社 說
구한말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정치적 암투가 한창일 때 `로일전쟁과 청일전쟁'으로 동북 아시아는 전쟁의 늪에 빠져 있었다.  만주와 경계선인 `연해주'는 자연스럽게 조선의 영토가 되었고, 만주 역시 조선인들이 자유롭게 왕래했던 땅이었다.  역사적으로 만주는 `동이족'이 세운 고조선 영토였고, 고구려 발해땅으로 중국이 감히 넘볼 수 없는 영토였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일본의 조선, 중국, 동남아 정벌로 2차 대전 태평양전쟁에 휘말려 한국과 중국이 우왕좌왕하던 1945년 8월15일에 연해주에 살던 고려인들이 이 땅이 조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런데 어느 누가 김일성이 북쪽 지역을 점거할 줄 알았겠는가? 또 분단국가가 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당시 러시아가 연해주 반환 계획 일정표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중국이 연해주가 자기네 영토이고, 발해와 고구려도 자기네 역사라고 `동북공정'을 내세운 것이다. 참으로 교활한 `지나족'이 아닐 수 없다. 역대 대통령 중 이명박 대통령만 연해주는 한국이 인수받아야 한다고 언급했지 다른 대통령들은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아마도 역사 인식 부족일 것 이다.  지구에는 유엔이 있고, 국제재판소가 존재하고 있다. 연해주가 중국과 북한이 가깝다고 해도 구한말 고종의 자필 증거가 있어 연해주와 발해의 땅 만주는 우리의 영토가 틀림없기에 한국이 반환 받아야 할 땅이다.  이제 북한문제가 해결되면 연해주와 만주를 되찾아 국경선을 `요동'까지 긋고 중국과 대치해야 할 것이다. 현 정세로 보면 2018년내 실현 가능성이 보인다. 중국이 처한 시리아 관여, 북한고민, 내몽골, 연해주, 위구르족 독립문제 등의 해결이 급선무 인데다가 미국과 ` 무역전쟁'에서 패해 심기가 불편한 가운데 북한의 위기를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연해주는 거의 우리 민족이 살고 있다. 러시아인, 중국인은 별로 없다. 언어도 `북간도' 고려인 말투다. 북한 어투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본다.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좋아 연해주에 투자가 늘고 있고, `민간외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역사관이 깊은 고려인들이 북한과 중국을 배타하는 정신이 높다고 한다. `연해주' 중국은 꿈도 꾸지 마라. 고종이 지금도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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