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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호]정수기물은 “건강물” 아니다
컬럼
 우리는 지금까지 정수기 업자들의 거짓말에 속아 정수기물을 마셔오다가 가정에선 “생수”를 마시면서 건강물로 착각하고 있다. 휘발유보다 비싼 생수는 중산층 이상이 마시고, 일반 국민은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본다. 수돗물을 “원수”로 정수기, 생성기, 혼합기, 수소수, 게르마늄수, 알칼리수, 미네랄수, 산화질소수, 물질 통과수, 세라믹 통과수, 지하생수, 약수 등을 우리가 마시고 있는 것이다.  이 중 어떤 물이 “건강물”일까?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정수기물을 밥, 반찬, 김치 등에 사용하고, 마시는 물은 냉수가 아닌 “건강물”을 마셔 건강을 지킨다 한다.  시대가 급변해서인지 식당, 회사, 병원, 가정 등에서 “찬밥신세”인 정수기의 필터교환 시기가 문제가 되고 있는 모양이다. 매 번 돈 주고 갈아대는 정수기가 재활용센터에 냉장고, TV, 세탁기 등과 함께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모두 필터 세균을 걱정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 시스템이 가동하고 있지만, “세포”가 원하는 건강물이 아니라면 과연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시대의 변화는 마시는 물을 구분하게 했고, 아침마다 “약수터“를 찾는 행렬이 늘어나면서 가정과 직장에 “약수터”를 두고 있다.  몇백만원, 수십만원 짜리 정수기가 아닌 몇만원 짜리 약수터인 “생성기”가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필터 안 갈고 수시로 마실 수 있는 가정용 휴대용이 봄날을 맞이하여 “물도시락”역할을 감당할 듯하다. 김 철 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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