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사설/칼럼
                          사설/칼럼
[제393호]동해안 “쓰나미” 안전지대 아니다 
사설
일본 서해안은 한국 동해안과 직선으로 연결돼 있는 “해저 지진판”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과 2018년에 포항, 경주, 울산, 부산, 기장, 창원지역에 강도 높은 “지진”이 자주 발생해 한반도가 “지진안전지대“가 아님이 여실히 증명되어졌다. 일본 최남단 시모노새끼 부근 지역에서 화산이 폭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농작물 등에 용암이 흘러들어 간담을 서늘케 했다고 한다. 일본이라는 섬은 고대부터 화산의 나라, 지진의 나라, 쓰나미 왕국으로 이에 대응하느라 민족성이 유럽 바이킹족 기질과 닮았다고들 한다. 특히 악질의 근본인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그 대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한때 중국. 한국, 러시아. 동남아, 미국과 전쟁을 치뤘던 일본의 악바리 근성을 보면 지진의 영향을 받은 “본토 원주민 아이누족”이 옛부터 지진, 태풍 등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더구나 화산발생 지역은 대마도와 가깝고 부산과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고대부터 화산 폭발 이후 해저 지진으로 이어져 쓰나미가 올 확률이 높다고 지진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조선시대 동해안 삼척해변에 쳐들어온 “쓰나미 (?)”가 삼척 고을을 풍지 박살낸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지금도 그 당시 허목 부사가 용왕을 꾸짖은 기념비가 동해바다를 향해 세워져 있어 환선굴과 함께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화산지대인 백두산, 한라산, 일본의 후지산 등은 언제 폭발과 용암을 분출할지 모른다. 그리고 포항, 경주일대, “지진” 가능성으로 쓰나미 발생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인근지역 울산, 기장, 부산, 김해 등도 쓰나미의 공격을 언제 받을지 모른다.  쓰나미의 징조는 아주 간단하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잔잔하던 바다가 갑자기 먼 바다로 빨려 나가면 속히 높은 곳이나 1Km이상 도망해야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이 때 천둥 치고 번개가 번쩍 번쩍하면 쓰나미가 곧 온다는 징조라 할 수 있다. 홋카이도, 후꾸시마,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쓰나미가 이런 징후를 보이며 그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동해안이 위험하다. 일본의 화산 폭발로 피해가 클 것 같다. 대책이 있을까? 예방은 “절대 불가”하고 쓰나미 징조가 보이면 고지대로 피신해야 한다.  동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쓰나미 대응 훈련”을 실시하자. 각 시와 군의 재난과는 대피요령이나 문서로 홍보해 피해가 예상되면 “훈련 받은대로” 대피장소로 긴급 피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동해안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5층 건물, 야산으로 1Km이상 대피하는 훈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동물들도 함께 피신하면 좋을 듯하다. 피할 시간은 불과 30분 정도 뿐 쓰나미는 삼각파도를 이루며 해변으로 밀어부쳐 피해를 야기시킬 것이다. 우리는 일본처럼 결코 당해선 안된다. 후꾸시마의 교훈을 거울삼아 철저한 “대피훈련”을 실전처럼 실행하면 어떨까?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