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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호]불법다단계 유사수신이 사라지고 있다
사설
한국에 네트워크가 상륙한지 벌써 35년이 지나고 있다. 35년간 무슨 일들이 한국에서 벌어졌을까? 피라밋 다단계란 명칭으로 국민들의 외면 속에 꾸준히 발전해온 네트워크의 인구가 이제는 10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재팬라이프, 암웨이, 뉴스킨, 주코 등이 피라밋이라는 닉네임 속에 노태우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약 35년간 지속적으로 존재해 오면서 많은 “독소업체”가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시키면서 줄줄이 포승에 묶여 재판을 받지 않았나?  유사수신인 불법펀드, 불법주식, 불법방판 등등 수많은 불법다단계 회사가 난립하지 않았나? 그 결과 쪽박찬 사람들, 이혼한 가정, 자살한 사람들, 세상을 비관하고 속세를 떠난 사람들, 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 전문 떴다방이 된 사람들, 사기꾼이 된 사람들, 우울증으로 세상을 비관하는 사람들, 감옥을 다녀온 업체주들, 악어새 역할하다가 벌금낸 사람들, 감방에서 후회하는 악어들 등등이 한국의 네트워크계의 발전을 가로막은 것이다.  근데 지금 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다른 다단계회사? 다른 코인회사? 돈만 빼먹고 잠적? 해외로 도피? 아무리 도망쳐도 수사진은 반드시 검거할 것이다.  불법다단게 수령들은 아직도 징역을 살고 있다.  또 최고 스폰서들도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이들이 완전 소탕될 수 있을까? 사법부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단속하려고 수사진을 보강하고 현장 검거를 원칙으로 형사대가 움직이고 있다.  유사수신의 소굴인 서울, 울산, 부산, 광주, 대구 등은 악어들과 악어새들이 진을 치고 먹이를 기다리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감시와 단속을 병행해야 할 것 같다. 불법펀드, 불법주식, 불법다단계 등을 한국에서 몰아내기 위해 사법부와 법률 신문 사회부 기자들이 팔 걷고 나설 때가 됐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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