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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1호]국민의 생명 앗아가는 `검은 연기\'에서 살아남으려면
칼럼
 미국은 911, 한국은 119 유치원생도 다 아는 숫자 아닌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화재 표어가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등인데 5공화국 이후부터 소화기 설치기가 의무화 되면서 대형 화재를 제외한 소형 화재는 119가 도착하기 전에 화재 진화가 되었다.  그 후로 스프링쿨러, 방염 가스방독면, 지하철 내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화재 이슈'가 된 것은 바로 `유독가스'인 `검은 연기'로 인한 인명 피해이다. 역대 대통령 중 `화재와의 전쟁'을 부르짖으며 팔 걷어 부치고 나선 대통령은 없었다.  화재 나면 그 때 그 때 땜질하고 언론이나 달래며 `조심하자'고 강조하는 시늉만 하지 않았나?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소방 행정관의 `소방검사'시 업체, 건물, 병의원 등등이 과거 교육계에서 선생님들에게 바친 `하얀 봉투의 금일봉', 또 교통순경에게 슬쩍 면허증과 함께 바친 돈 등이 지금은 사라졌지만, `소방검사'시 불법 비리 관행이 아직 근절되지 않았는지는 사법부와 각 언론 사회부 기자들이 취재하여 보도해야 `검은 비리와 화재대응 진압시설 법안' 등 `강화법령'으로 위법 시 법정최고형 선고해야 근절될 것 같다.  언론의 책무가 뭔가? 아직 세금처럼 하얀 봉투 받는 공무원이 있다면 즉시 해고시켜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시켜야 하지 않을까?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요령 숙지'도 중요하지만, 급선무가 불은 피할 수 있는데 검은 연기, 맹독성 가스, 알콜, 무염자재 커텐, 불판가스, 목재가구, 책걸상 등이 `불쏘시개'되어 우리의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제천 목욕탕 화재사건과 밀양 병원 화재사건의 공통점은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맹독성 검은 연기' 아닌가? 화재 시 `10분'이면 검은 연기를 피해 탈출할 수 있다고 본다. 목욕탕에는 물 밖에 더 있겠나? 그래도 인명피해는 컸다. 밀양 세종병원의 환자들도 무심코 쳐들어 온 검은 연기에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 아닌가?  이번 기회에 `소방대책'을 확실하게 세우는 문재인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 국민은 이중 세금(?) 내는 것 싫어한다는 사실을 정부와 사법부, 행정부, 입법부가 속히 깨달았으면 한다. 김 철 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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