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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호]동해안지역 지진이 `쓰나미\'로 이어질까 겁난다 
사설
신라의 고도 경주의 `지진'이 포항으로 이사 갔나보다. 경주시, 포항시가 당황하고, 시민들이 안절부절해 무척 걱정이 된다.  조선시대 동해안 삼척지역을 공략했던 쓰나미같은 거대한 파도가 역사에 기록돼있다. 허목 삼척부사가 그 증인 아닌가?  지진의 국가 일본은 홋카이도섬, 후꾸시마 등에서 숱한 생명들이 희생되어도 쓰나미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한 채 옛부터 오늘날까지 당하고만 있다.  지진은 육지의 공포고, 쓰나미는 해저의 지진으로 인명살상이 워낙 심하다 보니 하와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남아메리카 해변국가들이 현재 쓰나미의 공포 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는 현재 불안하다. 특히 동아시아, 중국, 일본, 북한, 한국은 해마다 홍수, 지진, 태풍 ,쓰나미 등으로 인해 국가별로 `비상대책'을 세우지만, 인명피해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동해안지역 과연 육지지진과 해저지진으로 부터 안전할까? 경주, 포항, 울진, 삼척, 울산, 강릉, 속초, 고성, 기장 등도 육지와 바다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조선시대 삼척이 당한 쓰나미(?) 피해로 삼척인구 절반이 희생 당해 당시 허목부사가 용왕을 꾸짖은 사실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지 않는가?  동해안 지역의 지진대 형성이 점점 경주, 포항 지역에서 쓰나미화 되고 있어 일본의 후꾸시마처럼 대형지진대가 형성될까 심히 불안하다.  한반도의 백두산, 한라산도 화산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 같이 동해안 역시 쓰나미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그래서 2011년 속초시가 `쓰나미 대피훈련'을 전체 주민을 상대로 실시해 언제 대포항, 속초항, 도영항, 장사항을 덮칠지 모르는 쓰나미에 대한 `대피훈련'을 실행했던 것이다.  쓰나미를 연구한 K기자가 쓴 `1km'에 보면 `무조건 1km 이상 도망해야 살아남는다'는 해답을 얻게 된다.  고대 발해가 장백산 (백두산)의 화산폭발 등으로 멸망한 것 같이 한반도 동해안도 `해저지진 쓰나미'로 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증거가 바로 경주와 포항지진 아닐까? 세계지진학자들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일본 서해안과 한국의 동해안은 `형제 지진대로 형성돼 있다'고 경고한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 이에 대해 대책, 대응해야 일본처럼 처참하고 험한 꼴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전 국민이 `지진 쓰나미 대피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동해안지역 지자체들은 `쓰나미 대피훈련'을 적극 실시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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