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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호]불법센터장들 후폭풍 피할 길 없을 듯
사설
한국의 “불법다단계”는 얼마나 될까? 수천? 수만개? 그 숫자는 집계되지 않아 그저 추산만 하는 실정이다.
 종류별로 보면 불법방판, 불법주식, 불법펀드, 불법다단계, 불법해외법인, 불법해외부동산, 불법직구, 불법금펀드, 불법가상화폐 등등 수십종의 “불법업체”에는 반드시 “센터”가 존재한다.
 불법을 자행하는 “악어들”, “악어새들”, “꿀벌과 말벌들”은 오늘도 돈 벌 욕심에 가득찬 떴다방들을 유인하고 순진한 사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나서 “니들 맘대로 해. 고소하든지 신고하든지---” 똥뱃짱을 내미는 말벌들이 점점 늘어나는 희한한 다단계판이 되고 있어 강력한 처벌로 다스려야 할 듯하다.
 몇가지 예를 들면 불법업체에 500만원 투자하게 하고 제품을 받아 말벌이 꿀꺽하고 맘대로 해! 하는 스폰서가 있고, 심한 경우 수당까지도 꿀꺽한다.
 또 계략적인 여자는 불법업체 센터장의 통장에 입금시켜 입금 확인증을 법적으로 만들어 회사가 자빠지면 센터장을 물고 늘어져 온갖 공갈과 협박을 일삼거나 법적딱지를 붙이는 말벌이 늘어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니 사법부의 단속이 시급하다.
돈은 업체로 분명히 입금됐는데 법을 가장해 피해금은 센터장이나 스폰서에게 받아내는 악질들이 드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센터장이나 스폰서는 불법업체의 희생양인가? 사건이 터지면 악어는 도주하고 악어새와 말벌이 검찰에 불려가 “벌금”이나 “구속”을 당하기도 한다. 수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악질악어 때문에 수난을 당하는 센터장이 얼마나 많은가? 그래도 법은 지난 것까지도 들춰내지 않는가?
 불법업계에서 돈을 벌든지 못 벌든지 세월이 지나면 반드시 “후폭풍”이 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단지 소개했다는 이유 하나로 수사받고, 벌금내고, 벌금 못 내면 구속통보 받고 이중 삼중으로 고통받게 된다.
 돈을 벌었든지 못 벌었든지 악어가 조종하는 대로 돈을 끌어모으는 악어새 역할을 하다가 종국에는 벌금을 내든가 감옥에 가게 되는게 센터장의 운명인 것이다.
 불법의 종말은 쓰나미, 태풍, 지진, 폭풍우처럼 암울 처참하게 당하는게 센터장임을 각오해야 한다. 불법의 악어들에게 이용 당하고 악질 사업자에게 협박 당하는게 바로 센터장 아닌가? 센터비와 조직관리비에 눈이 멀어 훗날 망한 업체로 인해 당하는 “비극적 손실”을 정말 감당할 수 있을까? 어리석은 자여! 불법업소 근처에서 기웃거리지 말고 정상적인 “네트워크”에서 성공의 목표를 달성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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