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사설/칼럼
                          사설/칼럼
[제 382호]부실 대응으로 사태키운 식약처
지난해 8월 살충제 계란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는 전국산란계 농장 1,456곳 중에 겨우 4%인 60곳을 대상으로 피프로닐 잔류 물질를 시행하였다. 검사결과 피프로닐(항상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이후 살충제 계란이 해외에서 문제가 되자 국내 계란에서도 항성제 성분이 검출된봐 없다고 해명만 반복하고 계란 살충제에 대한 위생검사 역시 별도로 이루워지지 않았다. 국내 농가 계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국민 1인당 하루 1개 꼴로 소비되는 계란 판매가 전국에서 일제히 판매중단 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정부는 살충제 검사를 통과한 계란에 한해서 출하를 재계하겠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부터 살충제 성분이 계란에서 검출 될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 되었는데도 정부 관계자의 안일한 늦장 대처와 부실검사로 인하여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시작된것을 경기도 광주로 발표 하면서 정부의 오락가락하는 태도에 국민들의 혼란을 더 가중되게 하였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전국주요 대형마트 및 농협하나로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온라인 판매까지 일제히 계란 판매가 중단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란 항성재 검출로 인해 정부의 늦장 대응도 한몫한 것이다. 지난해 부터 국내 항성제 계란 애기가 계속 나왔지만 농식품부는 국내 계란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한지 일주일만에 국내 계란에서도 항생제가 검출 되었다고 발표하자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정부가 인증한 무항생제 농자에서도 검출이 되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계란사용이 가장 많은 제빵업계에서는 지난해 조루인플렌자로 인해 그 피해가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항생제로 인한 이번 사태에 생계까지 위협을 느낀다고 한다. 이미 양계농가에서는 살충제 살포는 필수가 되어 있었고 조사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검사가 이루워지지 않고, 있다는 양계 농장주는 올것이 왔다는 애기다.
 이번 항생제 계란 사태는 양계농장보다 정부의 검사 기준부터 잘못된 것으로 새로운 전문적인 검사 체계와 식약처의 검사 시스템을 강화하여 또다시 국민의 피해와 혼란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이 만 재 취재본부장기자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