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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4호] 기자파일
20대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 여당과 야당의 기득권 싸움에 또 다시 19대 국회와 똑같은 전처를 발아선 안될 것이다.
 이미 법정시간을 넘기고 있고 여·야 원내 수석 부대표도 회동을 갖고 원구성을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서로의 기득권 싸움에 합의 도출에 실패로 돌어서고 말았다. 20대국회도 역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법정시간을 넘겨 전 국회와 똑같은 구태를 보여주고 있다.
 20대국회는 여·야 합의 정치를 원하는 국민의 민의는 온데간데 없고 또다시 밥그릇 싸움에 정쟁을 벌리고 있고 20대국회의원 당선인의 초심마져 없어진 첫출발부터 잘못된것 같다. 4.13총선이 지난지가 2개월이 다 지나가는 데도 준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지난 총선의 약속은 이행되지 않고 있어 국민의 실망이 크다. 원내 122선에 불과한 여당은 집권 여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국회의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4.13총선의 국민의 뜻을 지금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것 같다.
 현 정부와 집권당도 지난 총선의 실패와 따가운 국민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국회의장직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태도를 돌변해 국회의장직은 목숨걸고 사수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처세다. 무엇 때문에 의장직에 연연하는지 배후에 정부가 개입 되었는지 국민의 의혹만 증폭되고 있어 국민의 마음을 돌리게하고 있다.
 자유투표를 해서 의장직을 뽑는것이 정말 어려운 것인가? 국회법에 따라 하면 될것이지 무엇때문에 여·야 의장직에 매달려 법정기간을 넘기는가?
 국민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다. 원구성이 늦어지면서 어민이 중국어선을 나포하고 있고 서울메트로 사망사건에 이어 남양주 지하철 사망사건 등 상임위를 열어 대책을 논의해야 하는데 새 국회는 언제 원구성을 마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  밥그릇 싸움에 혈안인 여·야·다수당에게 합의 정치는 기대하기 어렵고 법정기간내 이해 관계를 조정할 능력도 없어 보인다.
 원구성은 주먹구구식이고 또한 나누워 먹기식으로 협상하게 되면 이전 국회와 뭐가 다른가? 또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갈것이고 네탓내탓 타령만 할게 뻔히 보이는데 말로만 국회 개혁과 무노동 무입금으로 소리만 요란한 꼴이 되고 말것이다.
 국회법에 나온대로 법에 의한 의장단을 무기명 투표로 선출하면 그만이다. 이제는 국회부터 관행에서 벗어나 국회법대로 하는것이 국민이 바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만 재 취재본부장기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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