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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3호]일본의 게르마늄수 사랑하기 사실일까?
社 說 
신라시대 경주 불국사 인근 마을에 우물이 하나 있었는데, 이 우물물을 마시면 각종 질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들은 진흥왕이 북쪽 야만족을 정벌하러 갈 때 이 우물에서 물을 퍼 갔다는 전설이 있다.  그런데 한국 전쟁 때 폭탄으로 인해 황폐해진 우물을 다시 파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우물 바닥이 온통 게르마늄석으로 지하수가 이 돌을 통과한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 때 이후로 경주 게르마늄돌이 유명해졌고, 주로 일본으로 독점 수출했다 한다. 그런데 일본 의학은 게르마늄을 최고 건강의 바로미터라 하는데 한국은 왜 게르마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까? 자연 의학에서만 게르마늄의 효능을 인정하는 것 같다. 요즘 알칼리 정수기와 수소 정수기가 고가로 팔리고 있다. 그 비싼 건강 정수기를 사먹는 사람들은 상류층 아닌가? 일본처럼 휴대용 건강수가 국내 쇼핑몰에서 유통되고 있는데, 보통 15만원, 18만원, 22만원에 거래된다고 한다.  알칼리수와 미네랄수 뿐인데 왜 고가정책을 펴고 있을까? 한국의 봉이 김선달들 정수기로 떼돈 벌고도 기부 봉사 안해 욕 먹고 있지 않는가?  귀한 경주 게르마늄볼에 의해 생성된 물이 일본과 한국에서 `건강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현대의학이야 일반 정수기를 선호하지만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은 게르마늄의 효능을 인정하는 것 같다. 서라벌은 고려, 조선, 구한말, 근대, 현대를 거치면서 게르마늄의 진가가 동북아에 알려졌다고 한다. 청태종이 인조에게 경주돌을 보여달라 한 것도 혹시 경주 게르마늄이 아녔을까? 하도 가짜가 많아 시험성적표가 없으면 무조건 가짜로 봐도 무방하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 가짜 게르마늄을 구별하기 위해 `국립 시험 검사증'을 필히 확인해야 할 것이다. 물건강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역사적으로 인식하여 일본처럼 게르마늄의 진가를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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