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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호]강원도, 사시사철 전통시장에 색깔을 입히다
사회-강원도
 강원도는 시장별 특색을 살린 계절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도내 야시장에 접목하기로 했다.  올해 도내에서는 춘천 번개시장·풍물시장·후평시장, 동해 동쪽바다중앙시장, 삼척 중앙시장, 정선 아리랑시장 등 6개 야시장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봄의 도시 춘천 지역 야시장에는 30∼40대 가족동반 고객과 지역 대학생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도는 지난 21일 춘천풍물시장에서 '불타는 금요일, 신나는 토요일 달려보자 청춘아!'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야시장 붐업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활동한 춘천 출신 이영(본명 노이영) 씨가 보컬로 활동하는 이영밴드와 트로트 가수 박일준,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양혜승의 공연이 펼쳐진다.  야시장에 도입된 이동식 판매대 10대에서는 컵 닭갈비, 닭꼬치, 어묵 등 간단한 식사류를 판매하고 상설점포에서는 생고기, 생선구이, 메밀전병 등 다양한 먹거리와 들기름 등 신선식품을 판매한다.  이날 출연하는 애프터스쿨 출신 이영은 개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으로 8만여 명의 팔로워에게 공연 등 야시장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풍물시장 꼬꼬야시장에 이어 여름에는 삼척중앙시장 등 동해안권 전통시장에, 가을에는 정선아리랑시장 등 내륙 전통시장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계절별로 특화된 야시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계절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된 야시장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전통시장 야시장이 단순한 마케팅 상품이 아닌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만 도내 내수시장 빈곤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원=박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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