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사회
                          사회
[제394호]남양주시, 천마산 정상 일원 음주 행위 `이제는 안 돼\'
사회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5일부터는 천마산 정산 일원에서 음주 행위가 금지된다.  시는 자연공원법 개정에 따라 천마산 정상 일원에 대해 음주 금지 금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천마산 탐방로를 따라 정상으로 오르다 보면 산 정상 부근쯤에 음주 행위 금지 안내 표지판이 설치했다.  1983년도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천마산군립공원은 남양주시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산으로서 산의 형세는 험하지 않으나 급경사지의 분포도 넓은 편이며 고도보다 경사가 급한 편에 속하고 능선이 산정을 중심으로 방사성 형태를 이루고 있어 어느 지점에서도 정상이 바라보인다.  주능선은 바위가 많이 있으며 산세는 아름답고 숲이 울창하다.  특히 산 정상 부분은 커다란 바위가 많고 사방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추락사고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사실 이런 위험한 장소에서 음주 행위가 그동안 종종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단속할 수 있는 법 조항이 없었다.  음주 행위를 하다가 처음 적발되면 5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그다음부터는 10만 원에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천마산 군립공원에서는 자연공원법에 규정된 금지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한다.  주요 금지행위 내용을 살펴보면 ▲야생동물의 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상행위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야영행위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주차행위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행위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흡연행위 등이 있다.  위 금지행위를 위반하면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설악산, 북한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 등에서도 산 정상이나 탐방로 일부 지점을 음주 행위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천마산군립공원 관계자는 “이제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 정상에서 음주하는 산행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박용창 기자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