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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2호]부여군, 치매 안심센터 쉼터 연중 운영
사회
 부여군 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2월 우선 개소하고, 전문인력 8명을 확보해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올해 본격 운영에 앞서 찾아가는 예방교육 및 선별검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안심센터 내 쉼터에서 운영되는 치매환자 대상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쉼터 이용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은 등록 치매환자이며, 구성내용은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인지강화교실 등이 있다.  ‘뇌나이 청춘’ 인지재활 프로그램은 2.20부터 4.12까지 주 2회(화, 목) 총 8주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환자의 인지능력(기억력, 집중력 등) 개선 및 사회적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예방체조,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웃음치료 및 토탈공예, △우울증 이해 및 예방교육, △구강관리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뇌 운동을 활성화시켜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2017년 전국 치매유병률(10.2%)을 기준으로 부여군 치매환자는 2,163명으로 추정되며 2017년 12월말 기준 1,470명이 등록되어 있다. 군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가스안전차단기 보급 등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3층 증축 및 리모델링 통해 쉼터, 가족카페, 검진실 등 전용공간을 마련해 올해 7월에 정식 개소해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인지강화교실 등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치매 예방 및 조기관리를 위해 적극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여=박종진 기자부여군, 치매 안심센터 쉼터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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