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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호]관악구, `가족행복·시민생활불편개선\'에 주력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2018년 다양한 사업 마련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올해 예산으로 6,064억 원을 편성했다. 세입은 국·시비보조금과 순세계잉여금의 증가로, 세출은 복지예산과 인건비 증가 및 지방선거경비 등으로 올해보다 12.6%(679억 원) 늘어나 규모는 일반회계 5,760억 원, 특별회계 304억원이다.  분야별 배분은 ▲사회복지 분야 3,245억 원(53.5%)▲보건·의료 144억 원(2.4%) ▲환경 분야 282억 원(4.6%) ▲교육·문화체육 159억 원(2.6%) ▲도로교통 309억 원(5.1%) ▲재난방재 20억 원(0.3%) ▲경제·도시발전 120억 원(2%) ▲일반공공행정 및 기타분야 1,785억 원(29.5%) 등이다.  구는 여성친화를 넘어 행복의 최소단위이고 최초 보금자리이자 최후의 안식처인 가족·가정의 행복을 위한 ‘패밀리 퍼스트 관악’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패밀리 퍼스트 관악’ 선포 후 10개 기존사업과 39개 신규사업을 포함해 총 4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 사업은 육아, 아동 놀이, 가족행복프로그램 등 One-Stop 가족 종합서비스를 아우르는 ‘관악구가족문화복합센터’ 건립이다. 이미 올해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와 설계용역비 107억원을 반영했으며, 2018년 54억 5천만원, 2019년 73억 5천만원 등 총 235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쓰레기 수거 방식을 격일제 수거에서 매일 수거로 전면 전환하고 무단투기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한다.  257개 상습무단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보안관 34명과 전담 지킴이 380명이 골목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무단투기 상습지역 이동형 CCTV 설치, 동 행정차량 블랙박스 단속, 첨단 스마트 경고판 운영 등 무단투기 단속 및 예방장비도 함께 운영한다.  삼성동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내 텃밭으로 이용되고 있는 토지를 활용해 15,000㎡ 규모의 친환경 도시농업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민이 도시농업을 경험하고 관악구 도시농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제1회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서울대학교 건너편에 3,500㎡, 200구좌 규모의 ‘서림동 텃밭’을 추가 분양할 예정이다.  재난과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12개소 내진보강 성능평가, 통합관제센터 CCTV 보수, 범죄피해자 지원금 신설, 낙성대동 보행로 연결계단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불확실한 경제상황에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소모성 경비를 최대한 절감하고, 전 부서가 나서서 비예산 혹은 저예산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전 직원의 노력으로 서울시 최초로 2017년 재정안정기금 35억원을 적립하고 내년도 예산에 폐기물종합처리장건립기금 5억원과 재난안전기금 6억 6천만원을 추가 편성에 건전한 재정안정의 틀을 마련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의 모든 정책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2018년에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인권과 최소한의 생활보장 등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사람중심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김용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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