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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2호]동대문구, 직원 140명 대상 마음변화 교육 ‘문화랑 놀자’
28, 29일 양일간 유덕열 구청장과 함께 민주화·인권 공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8(월), 29(화) 양일 간 직원 140명을 대상으로 마음변화 교육 ‘문화랑 놀자’를 실시한다.
 28일과 29일 오후 3시, 청량리 롯데 시네마 3관을 대관하여 최근 천만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다. 전 세계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실체를 알렸던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그리고 그와 동행한 택시운전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유덕열 구청장과 함께하는 대화를 통해 민주화·인권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진다.
 ‘문화랑 놀자’는 현안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영화, 뮤지컬, 미술관 관람 등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음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마음에서 우러난 친절 행정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계획된 것이다. 지난 4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를 관람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다.
 무엇보다 이번 관람은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택시운전사 관람 후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 유 구청장은 1979년 10.17 부마항쟁 당시 동아대 시위를 주도하여 도피 생활을 하던 중 이듬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계엄이 확대되면서 검거돼 모진 고문을 당한 민주화 인사 출신이다.
동대문=김영오 기자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부담은 잠시 내려두고 영화 관람도 하면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주입식 친절교육이 아닌 직원들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김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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