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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2호]닭의해에 닭들이 울고 있다는데
먼 유럽국가 중 하나인 바이킹족의 후예 네델란드에서 `살충제 계란'이 적발됐다고한국언론들이 호들갑 떠는 바람에 양계업에 치명적 타격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이것이 커다란 국가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
 그 여파로 전국 영양실조가 우려되는 가운데 첫 방송한 방송사가 광우병 허위사실처럼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
 양계닭의 사료에 살충제를 뿌렸다면 당연히 사법처리 원칙을 감행해야 당연할 것이다.
 지금 우리 먹거리를 보라. 야채, 농약, 쌀, 고추가루, 항생제 먹인 동물들, 가축류까지발칵 뒤집어 방송해야 하지 않겠나?
 더불어 우유, 밀가루 등도 방송에서 왜 심도있게 다루지 않는가?
 꼬끼오해에 “완전식품”인 계란만 두들기는 방송사들 우리 먹거리 전체를 신중하게 다뤄보기를 바란다. 의약전문기자로서 더이상 눈 감고 아웅하는 기업을 보호할 생각이 없다. 화학물질, 오폐수기업, 항생제 투입기업 등도 방송에서 보도하길 바란다. 양계업체의 눈물도 정부가 닦아줘야 할 것 같다. 전 세계인의 영양식품인 “계란”을 해적 후예인 네델란드 언론을 통해 한국방송들이 목소리 내 닭들이 분노하는 것 같다.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식품들과 가축들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과정에 “살충제 함유 계란” 파동이 과연 큰 문제일까? 비좁은 닭 사육장 속에서 속히 넓은 사육장으로 옮길 방안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고, 병행해서 닭살 속으로 파고드는 진드기등을 제거하려고 살충제 뿌린 업체와 이를 방관한 관계 공무원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달걀 완전식품”에 대해 정부는 철저히 관리 감독할 것을 촉구한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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