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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2호]천안흥타령춤축제 20여일 앞두고 붐 조성 위한 ‘가요베스트’ 성황리에 마무리
호우 속에도 우수한 관람질서 등 성숙한 시민의식 돋보여

 천안문화재단(이사장 구본영)이 마련한 ‘흥타령축제 성공개최 기원 MBC가요베스트’ 공개방송 녹화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역주민과 타 지역 원정관람객 포함 6000여명이 넘는 대규모 관람객이 이번 공연에 참여하면서 시민들의 천안흥타령춤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가수는 설운도, 현철, 현숙, 배일호, 김수희, 박상철, 박강성, 신 유, 박주희, 류기진, 사회는 김승현과 함께 조은새(1부), 설하윤(2부) 등이 출연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가수 박주희가 첫 문을 열고 이어 배일호, 현철, 류기진 등 중장년층 이상의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특별히 공연 후반 사회자의 초대로 무대에 올랐다.
 구본영 시장은 “지난달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민과 상심한 수재민들에게 마음 따뜻한 위로를, 2017천안흥타령춤축제를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부는 설운도, 현숙, 김수희, 박상철이 등장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한때 진행이 어려울 정도로 강한 비가 내렸으나 방송사와 재단에서 관람객들에게 우비를 긴급으로 빠짐없이 제공해 문제없이 행사를 치렀다.
 수준 높은 공연분위기에 흥이 오른 시민들은 소나기 속에서도 침착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끝까지 관람 질서를 유지하며 가수들의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3시간 동안 신나게 공연을 즐겼다는 한 시민은 “공연 내용이 풍성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천안시민들의 문화의식이 점차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녹화방송일은 천안을 비롯한 대전, 세종, 충남지역에서 1회분은 8월 30일 저녁 6시 10분부터 70분간 방송 예정이며 2회분은 9월 6일 같은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천안문화재단(박상규 대표이사)의 춤축제 사전 홍보 또한 기대할 만하다. 문화재단은 방송사 연계 공연과 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대학생 서포터즈 ‘흥이나리’ 등을 운영하면서 홍보를 위한 휴게소투어에 이어 패러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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