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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4호] 국민들이 뽑은 대표 정부혁신 서비스는?
 여성가족부의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는 성범죄자의 실거주지, 사진, 성범죄요지 등 각종 신상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범죄 감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국민안전처의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는 그간 21개에 달하던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전화를 112, 119로 이원화한 것으로 국민 안전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처럼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안락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 정부의 혁신행정서비스 중 국민의 선택을 받은 30개 서비스가 공개됐다.
 국민들의 선택을 가장 많이 받은 정부혁신 서비스는 여가부의 ‘성범죄자 알림e’였다. 안전처의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119, 112)’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산림재해 시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119 출동 시 출동경로의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하는 119 스마트 상황관제 시스템 등도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건강, 연금, 세금, 과태료, 병역 등 국민체감형 생활정보 41종을 관계기관 정보공유, 연계를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민원24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가 단연 손꼽혔다.
 이와 함께 ▲일사편리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연말정산, 세금 신고서 미리채움 서비스 ▲통합연금 포털 ▲통계로 찾은 살고싶은 우리동네 ▲유실물 정보 통합시스템 Lost112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에도 국민들 선택 등이 집중됐다.
 KBS 수신료와 이동통신·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서비스를 일괄 신청하는 ‘취약계층 요금감면 원스톱 서비스’는 과거 각 기관별로 신청하던 것을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협력을 통해 한 번의 신청으로 가능하게 된 혁신사례다.
 법률사각지대에 놓인 국민을 위한 ‘마을변호사’ 제도도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변호사와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무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제도로 약 1413개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 부문의 구인구직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일자리 정보포털인 ‘워크넷’, 고용, 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용복지+센터’, 군대 복무 중 직업훈련을 통해 전역 후 취업을 지원하는 ‘취업맞춤형 특기병 제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장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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