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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0호] 2015년 민원 해결 약속 미루는 가평군
 가평군 청평면은 유명 관광 지역이며 상수도 보호 구역인 북한강이 지나는 곳이다.
 춘천댐 남이섬 대성리를 지나는 북한강은 서울 시민의 젖줄 상수도라 환경부에서 이 곳 하천이나 북한강에 대해 환경 오염 방지에 심혈을 기울이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런데 환경문제로 2014년부터 가평군과 대성리 주민들간 환경 오염등 지역 경제 문제가 발생하여 마찰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진정서를 제출하게 된 것이다.
 이번의 진정 발단은 청평면 대성리 634ㅡ2등 여러 곳에 군으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업체와 개인이 불법 건축물, 시멘트 타설, 불법 구조물 설치, 주차장, 수영장, 방갈로 설치, 토사 성토, 자전거 도로 폐쇄, 진입로 등을 허가없이 조성한 정황 등이 밝혀져 주민들이 군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인데, 더 문제가 되는 핵심은 불법 토사 성토 지점과 북한강 사이가 약 30m밖에 안돼 환경 오염이 심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평군은 즉각 허가 민원과 안전 재난과 건축과 농지 민원팀, 개발 민원팀, 개발 지원팀 등이 총출동하여 민원 해결 약속을 했는데도 1년 5개월이 지난 2017년 2월 현재까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주민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 조속한 시일 내에 민원이 잘 해결되기를 주민들은 바라고있다.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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