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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1호] 관악구, 버스정류소 주변 \'동장군녹임소\' 운영
사 회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잠시나마 추위를 피해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동장군녹임소(추위가림막)'을 설치하고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버스정류소 승차 대기 시, 강풍과 강설 등 추위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 주민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다.  동장군녹임소는 기존의 버스승차대 옆에 별도로 설치한 천막형태의 추위가림막을 개선한 버스승차대 일체형 모델로, 내구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도록 고안됐다.  강추위를 동장군으로 표현해 버스정류소에서 꽁꽁 얼어있는 동장군을 녹인다는 의미로 추위가림막 이름을 '동장군녹임소'로 정하고, 벽면에는 강참간 캐릭터, 관악구 휘장을 사용해 디자인했다.  구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남부순환로 변 등 지하철역 주변 8개소에 동장군녹임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내년부터는 연차별로 추가 설치해 2021년까지 총 50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승차대가 없는 정류소에는 기존의 천막형으로 된 추위가림막을 26개소 설치했으며, 이 또한 추위보호 기능이 강화되고 미관이 개선된 디자인으로 점차 교체해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형으로 된 버스승차대는 겨울철 찬바람에 그대로 노출돼, 최소한의 칼바람만이라도 피할 아이디어를 고민하다가 설치하게 됐다”며 “올겨울 동장군녹임소에서 잠시나마 추위를 피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리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작은 배려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김용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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