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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2호]민선7기 경북도 슬로건 확정…`새바람 행복경북\'
변화의 새바람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자는 의미 담아

4대 도정목표…일자리와 경제, 아이, 문화관광, 공동체 복지
 경상북도는 지난 3일 민선7기의 도정 슬로건을 ‘새바람 행복경북’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슬로건을 확정 발표하면서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민선 7기에 부여된 시대적 과제다”고 강조하고 “경북발 새바람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고 모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슬로건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경북도는 슬로건과 함께 △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 이웃과 함께 복지경북을 민선7기 도정의 4대 목표로 설정했다.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은 일자리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모든 시책을 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단순한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농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두 번째 도정목표인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은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의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가 많아지는 활력 넘치는 경북을 목표로 경북형 온종일 돌봄시스템, 출생에 대한 인식변화 유도 등 전방위적인 출산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은 수많은 문화자원을 간직하고도 관광객을 불러들이지 못하는 현실을 반드시 타개하겠다는 의지에서 채택된 것으로 보인다.  관광 컨트롤타워인 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하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관광경북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것이다. 마지막 ‘이웃과 함께 복지경북’은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복지실현을 목표로 공동체를 통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계층별 맞춤형 복지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공동체 기반 복지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그 동안 민선 7기 슬로건은 일반도민, 공무원 등으로부터 공모를 해 총 534건을 제안 받았다.  제안된 534건을 놓고 잡아위 분과위에서 열띤 토의와 심의를 펼치는 한편, 2차례에 걸친 청년들의 의견수렴, 도청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후보안을 좁혀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슬로건을 발표하면서 “경북은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온 고장으로서, 산업화와 근대화의 중심에 있었지만 언제부터 인가 과거에 만족하고 현실에 안주하면서 차츰 변방으로 밀려나, 지금은 지방 소멸의 위기에서 가장 먼저 거론될 정도로 추락하고 말았다”고 진단하고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되며 과거의 영광, 체면, 권위를 모두 버리고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각오로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하고, 이러한 새바람을 동력으로 변화와 혁신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강귀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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