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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호]광양시, 거리 곳곳 진분홍빛 꽃잔디 물결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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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가 그동안 시가지에 심은 꽃잔디가 만개해 도시 전체가 진분홍빛 물결로 가득 차고 있다.  시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도록 국도 2호선변과 광양읍 서천변, 인동IC 등에 꽃잔디를 심었다고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꽃잔디 330만 본을 심었으며 생활권에 조성된 가로·완충 녹지와 연계해 꽃잔디 70만 본을 시가지, 공한지, 도로변에 심고 있다.  특히 홍가시가 심겨 있는 중앙분리대에 심어 붉은빛과 진분홍빛의 조화를 이뤄내며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배경수 녹지팀장은 “심은 꽃잔디가 잘 발육하고 최대한 활착 펼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에 꽃잔디를 심어 시민들이 꽃을 즐길 수 있는 정원 같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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