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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호]인천시, 공공부문 청년의무고용률
1분기 목표치 조기 달성, 금년 목표 근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공부문에서 정원의 3% 이상을 청년 미취업자로 의무고용토록 되어있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시 산하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의 청년의무고용 확대 추진을 통해 2018년 당초 목표인 3%에 조기 근접한 2.4%의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5개 공공기관의 정원은 2018년 총 2,887명으로 연초 이 중 3%인 87명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이번 1분기 집계 결과 2.4%인 68명의 신규채용을 완료함에 따라, 당초 목표 대비 78.2%의 청년 의무고용률 달성이라는 조기 성과를 이끌어 내었고, 이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관 취업기회의 확대와 함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일조를 하였다.  또한, 극심한 청년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청년실업 문제를 조기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이 긴밀한 협조 및 적극적인 행정협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예정인 바, 차후 2분기에도 공공 기관 청년 의무고용을 정원 대비 4.3%인 122명 이상을 목표로 수시채용 및 조직·인력 수급 조절 등을 통해 집중 관리함으로써, 올해 채용목표를 연내 5% 이상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최근 경기침체 지속으로 급증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와 지자체가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청년들이 피부로 느끼는 높은 청년체감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모든 정책을 일자리 관점에서 집중 관리함으로써 청년취업난의 조기 극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내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의무고용 할당제 준수는 물론이고, 지역내 배출되는 유능한 우수 인재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산하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 취업기회 확대 및 실질적인 고용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이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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