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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4호]청양군, `장승과 벚꽃의 절묘한 만남\' 성사
제20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개최
 제20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대치면 장승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칠갑산장승문화축제가 20회를 맞아 성인이 되는 해로 만개한 벚꽃과 함께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축제장인 장승공원으로 가는 길 약 2km구간은 화려한 벚꽃터널과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으로 장관을 이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은 타 지역보다 기온이 2∼3℃ 가량 낮아 비교적 개화시기가 늦어 이번 주말이면 절정을 맞았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첫날인 14일 오전 11시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장승대제를 시작으로 ▲장승조각가 초청시연 ▲건강걷기 퍼레이드 ▲벚꽃음악회(가수 최성수, 이예린 등 출연) 등이 마련돼 있다.  둘째 날인 15일은 ▲전국가족솟대깎기대회 ▲마을 장승제 시연 ▲장승 그리기대회 ▲한궁대회 ▲동촌서커스공연 ▲장승혼례식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들로 축제의 흥을 더 했다.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이진우 위원장은 “칠갑산장승문화축제는 전통 민속 축제의 특성을 살리면서 청정한 청양의 이미지로 차별화를 두고 기획됐다”며 “드디어 찾아온 따스한 봄 날씨를 청양에서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축제장의 교통 혼잡을 우려해 5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청양읍과 정산면에 배치해 3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 청양=최고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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