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지방
                          지방
[제389호]논 타작물 재배 2월 말까지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ha당 조사료 400만 원 등 작물별 차등 지원
 전라남도가 쌀 과잉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쌀 생산조정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쌀 생산조정제는 벼를 심었던 논에 벼 대신 사료작물이나 콩 등 다른 작물을 심으면 벼와의 일정 소득차를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올해 전남의 논 다른 작물 재배 계획면적은 전국 5만ha의 약 21%인 1만 698ha로, 세부시행지침을 확정, 시군에 통보했다.  지원사업 대상은 2017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10a(300평) 이상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재배한 농업인이다.  지원 대상 작물은 1년생을 포함한 다년생의 모든 작물이 해당되나 재배 면적 확대 시 수급과잉이 우려되는 고추, 무, 배추, 인삼, 대파 등 수급 불안 품목은 제외된다.  농지의 경우도 이미 다른 작물 재배 의무가 부여된 간척지, 정부매입비축농지, 농진청 시범사업, 경관보전 직불금 수령 농지 등은 제외될 예정이다.  ha(3천 평)당 지원 단가는 평균 340만 원으로 사료작물 400만 원, 일반작물은 340만 원, 콩·팥 등 두류작물은 280만 원 등입니다. 벼와의 소득차와 영농 편이성을 감안해 작물별로 차등 지원된다.  논에 다른 작물 재배를 바라는 농가는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전라남도는 도와 시군에 관련 기관과 농가 등이 참여하는 ‘논 타작물 지원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 선정 및 사업 심의 등을 본격 추진한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쌀값이 다소 상승추세에 있으나 매년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쌀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쌀 공급과잉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도록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이홍재 기자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