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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호]서병수 부산시장, 새해 벽두부터 일자리 챙기기 나서
부산시
서병수 시장은 2018년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일자리' 관련 지역 `기업체'를 찾는다.  서 시장은 늘 현장 우선의 시정을 강조해왔는데 새해 첫 현장방문을 `일자리' 현장으로 정한 것은 일자리 창출이 민선6기 핵심 정책이며 2018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와 의지의 반영으로 보인다.  특히 서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기업에서 나온다”는 평소 철학에 따라 이번 방문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온 기업체와 전략산업 선도기업, 그리고 우리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 및 기자재 등의 기업체를 집중 방문한다.  1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 날 현장방문은 에코델타시티 1-4공구 건설공사를 맡아 지역 업체에 높은 하도급을 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고려개발, 2018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태광후지킨', 2017년 부산시 시니어일자리창출 우수기업체인 `유영산업'을 비롯해 조선업 경기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선조선'을 잇따라 방문해 기업체 대표와 관련 업계 관계자, 그리고 근로자들과 함께 현장을 돌아보고 기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폭넓은 소통에도 나선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부산시 소관 실·국장, 관계기관장 등이 모두 함께 자리해 기업 일자리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직접 경청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병수 시장이 일자리 현장을 2018년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 시작하면서 일자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만큼 관련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고 또한 민선6기 이후 마련해온 일자리정책 기반 위에 새해에도 더 많은 `좋은 일자리'라는 결실들이 거두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이복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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