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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3호]새우도의 거장 지송 유병익 화백
새우도의 거장 지송 유병익 화백
서예도 대가의 반열에 서다.

도봉산 자락 지송서화연구원 고가산방을 찾았다.
아담하고 아늑한 선생의 산방에 들어서니, 화려하지는 않지만 험난한 작가의 길을 억척스럽게 고집해 온 선생의 근면한 모습에서 뜨거운 예술혼의 향기가 묻어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뼈를 깎는 노력과 정성 없이는 글씨 한 획, 글씨 한자에서도 예술을 논할 수 없다는 선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 읍에서 어린 시절을 담아두고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써 노원 구청 공보담당관실을 끝으로 34년의 공직생활동안 틈틈이 갈고닦은 서화의 매력을 버리지 못해 지송 유벽익 화백은 자신의 아호를 딴 지송서화연구원을 열면서 새로운 창작활동에 전념하였다. 특히 40여년을 심혈을 기울여온 작품세계는 선비의 기질을 나타내는 단결▪화합▪전진이 상징인 새우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담은 새우도(圖)는 독보적인 가치를 자랑 할 만큼 새우도(圖)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서화 공부는 끝이 없다고 말하는 선생의 한마디에서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기까지의 각고의 노력과 흘린 땀방울의 깊이를 헤아려 볼 수 있었다.
참으로 예술의 길은 멀고 고독한 가시밭길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면 그보다 아름답고 보람된 길이 없다는 생각으로 한자 한자 써온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서예도 괄목할만한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가와 함께
작품가치도 매우 높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제는 가는 세월에 붓끝이 흔들리지만 일필휘지(一筆揮之) 그의 붓끝은 여든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다.
앞으로도 붓을 잡을 수 있는 그날까지 늘 그래왔듯이 미력하나마 후진 양성을 위하여 불우이웃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무료 서화 교실을 열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선생의 예술성을 다 돌려주고 싶다고 말하며 더 많이 베풀지 못해서 부끄럽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토로하는 유화백의 겸손에서 진정한 예술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는 유화백의 작품세계는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들녘처럼 작품하나하나 황금빛으로 탄생 대가의 반열에서 어께를 나란히 함으로서 작품의 평가는 나날이 그 가치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유화백은 잡념을 없애고 집중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한학을 배우는 계기도 되므로 옛 성인들의 글귀를 접하면서 자아완성을 추구하는 정신과 혼을 다시 심어주는 인격수양으로 정서가 메마른 현대인에게 청량제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은 서예만한 것이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배워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말씀하셨다.
[공강화 기자]
일본전시 초대전 4회 및 아세아지우회 초대작가/ 대만전시 초대작가 전시회 4회/ 한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시 10회/ 미술교류 국제협회 초대작가 15회 작품전/ 프랑스 미술협회 초대전 2회/ 아세아미술전 초대작가 동남아 11개국 전시 5회/ 서울중앙, 경향신문, 세계일보, 일간스포츠, 조선일보 작품발표/ KBS T.V 새우도 10회, SBS T.V 방송 3회 발표, MBC T.V 2회, 불교방송 2회 발표/ 뉴욕한인초청 초대 전시 2회/ 개인전 6회/ 지송서예학원 원장(연락처:010-6223-5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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