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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호]미세먼지 해결 위한 집단 지성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 출범
발전·산업, 자동차, 건강 분야 민간 전문가, 시민활동가 24명 참여

첫 회의에서 `내연기관 퇴출 국제동향과 우리의 나아갈 길' 논의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1월 10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9월 26일 발표한 정부 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보완하거나 신규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집단 지성(싱크탱크)'의 역할을 맡는다.  위원으로는 발전·산업, 자동차, 대기 측정·모델링, 건강 분야 등의 민간 전문가들과 미세먼지 관련 시민 활동가들을 포함한 총 2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출범식 당일 위원 간에 논의하여 선출했다.  위원회 출범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미세먼지 대책 위원,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새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은경 장관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미세먼지 대책 발전을 위해 민간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박지영 한국교통환경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내연기관 퇴출 국제동향과 우리의 나아갈 길(가제)'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위원들 간에 내연기관 퇴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례적으로 매분기 회의를 개최하여,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미세먼지 감축, 국제협력, 민감계층 건강보호 등 정책 전반에 대해 검토·논의했다.  위원회에서 발굴한 신규·보완과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이행점검 대책반(TF)'에 알려, 대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홍동곤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대책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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