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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4호] 관악구, 159억 원 투입해 11.6Kkm 정비에 나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59억 원을 투입해 11월까지 총 11.6km의 노후불량 하수관을 정비한다.
 집중호우 시 하수관 용량 부족으로 인한 침수와 도로함몰에 대응,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사업대상지는 난곡동 법원단지길 일대, 양녕로1가길 일대, 당곡길 일대, 난곡로30길 일대, 봉천로17가길 일대, 봉천로31가길 일대, 승방3길 일대, 국회단지15길 일대다.
 특히, 양녕로1가길 일대는 하수관 용량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도로침수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구는 지난 1년간 이 지역에 대해 조사·설계를 통한 정비계획을 수립, 하수관 209m를 확대 교체하며, 호우에 대비해 오는 7월 전 완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비 83억 원을 확보, 하수관 내부 조사를 실시해 선정한 도로함몰 고위험 구간을 4월부터 긴급 정비한다. 관악구는 올해 하수도 개량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도로 함몰 해결은 물론,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악취 등 주민불편해소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포부다.
 구 관계자는 “하수관 교체는 재난 대비를 위해 필요한 것이니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에게 홍보하고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많은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악구는 도림천 저지대 침수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2014년부터 서울대 안 버들골과 공대폭포 2곳에 2만 5천여 톤을 가둘 수 있는 저류조를 가동 중이며, 서울대 정문 앞에는 4만 톤을 가둘 수 있는 저류조가 5월에 완공 예정이다.
관약=김용래 기자
 특히, 도림천 수위 상승시 이용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홍수 예·경보 시스템 운영과 지하주택의 침수방지를 위한 역류방지기 설치 등 올해도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
안전에 위해가 되는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김용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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