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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8호]제21회 `인터폴 경찰교육 심포지엄\' 개최
세계 49개국에서 총 102명 참여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인터폴(IGCI)과 공동으로, 6.26.(화)∼6.28.(목) 3일간 아산 ‘경찰교육타운’에서 “제21회 인터폴 경찰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터폴 경찰교육 심포지엄”은, 인터폴에서 주관하는 중요 국제행사 중 하나로 매 2년마다 개최되는데, 동북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며, 세계 49개국에서 총 102명의 경찰 교육 분야 중요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제21회 인터폴 경찰교육 심포지엄’에 축전을 보내, 인터폴을 통한 경찰기관 간 국제 협력은 ‘더 안전한 지구촌’을 만들어나가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한 후, ‘대한민국은 범죄와 불법을 막기 위한 인터폴과 각국 경찰기관의 노력을 지지하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경찰청 외사국장은, “이번에 아산 경찰교육타운에서 개최되는 인터폴 경찰교육 심포지움은 경찰 교육훈련 분야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국제 행사 중 하나로, 세계 각국 경찰기관들이 경찰 교육 분야에서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인터폴 회원국 경찰기관들이 치안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심포지엄의 취지를 설명한 후, 이번에 대한민국 경찰청이 인터폴과 함께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게 된 것은, 인터폴이 국제 치안협력 분야에서 우리 대한민국 경찰청을 매우 중요한 회원국으로 인식하고,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자는 것을 의미한다며, 대한민국 경찰청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인터폴은 물론 UN 등 국제기구와도 치안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법집행기관 교육훈련의 체계”를 주제로, ①법집행기관의 교육 시스템 체계화 방안, ②법집행 교육에 있어서, 첨단 기술의 활용방안, ③법집행 교육의 국제 협력 방안, ④각국의 법집행교육 사례 공유 등 총 4가지 소주제에 관해, 인터폴을 비롯해 세계 19개국에서 온 25명의 경찰교육 전문가들이 각각 사례 및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경찰청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에 총 3명의 전문가가 발표하는데, 경찰청 최규일 경정은 ‘경찰 직무에 적합한 교육방법’에 대해 우리 경찰의 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경찰대학의 강욱 교수는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치안활동 방법’을, 그리고, 경찰대학의 정교래 경감은 ‘한국 경찰의 VR 기술을 이용한 과학수사 교육훈련 시스템’을 발표하는데, 치안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한국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각국 경찰 관계자들을 위해, 우리 경찰청이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치안장비들과 첨단 치안 기법을 소개하는 ‘경찰장비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는데, 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실, 사이버수사국 및 정보화장비정책관실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외국 경찰 대표단들에게 실제 우리 경찰청에서 활용하고 있는 장비들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폴(IGCI)에서 이번 심포지엄 준비를 담당하고 있는 ‘우초핑’ 과장은,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고, 행사 준비를 적극 지원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대한민국은 인터폴 회원국 중에서도 역량 있는 중요 회원국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터폴과 협력해, 국제 치안협력 분야에서 더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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