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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호]경찰청 차장, 인도네시아-베트남 방문
경 찰
민갑룡 경찰청 차장은 지난 21일∼26일까지 인도네시아·베트남을 방문하여 경찰 최고위급 회담을 갖고, 재외국민 보호 및 국제범죄 수사 협력, 도피사범 검거 송환 등 치안 분야에서 경찰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  먼저, 인도네시아 방문 기간 동안 ‘티토 카르나비안’ 인도네시아 경찰청장 등 인도네시아 경찰청 지휘부와 한국-인도네시아 치안협력관계 발전을 위한 회담을 가졌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요청으로 경찰청과 KOICA가 함께 추진 예정인, ‘사이버범죄 수사역량 강화사업’ 세부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청은 사이버 분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찰의 선진 치안기법을 전수받아 자국 경찰관들의 치안역량을 발전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찰청과 함께, 아세안(ASEAN) 회원국 경찰들을 인도네시아에 초청하여 교육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 경찰은 한국-인도네시아 치안협력 사업으로, ASEAN 회원국 경찰기관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갑룡 차장을 비롯한 경찰청 대표단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하여 ‘레 귀 브엉’ 공안부 차관과 ‘한국-베트남 차장(차관)급 회담’을 갖고, 치안분야에서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이번 차장(차관)급 회담은, 지난 3월 양국 경찰이 앞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기존 ‘국장급’ 치안협력 회의를 차장(차관)급으로 격상한 후 첫 번째로 개최하는 회의이다.  앞으로 매년 양국 경찰이 최고위급 정례 회의를 개최하여 경찰 각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기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한국-베트남 치안협력사업이 진행 중인 ‘형사과학원’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베트남 공안부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아세안(ASEAN)의 중심 국가로, 우리 재외국민이 다수 거주하고 있고, 진출 기업 수가 많아 치안협력 필요성이 높은 국가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양국 경찰기관이 대한민국 경찰청과 협력을 적극 희망하며, 현재 치안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거나 곧 추진할 예정이란 점에서, 앞으로 우리 경찰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경찰청 차장 등 대표단 방문으로 한국-인도네시아, 한국-베트남 간에 치안협력관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세안(ASEAN) 중요 국가들과의 치안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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