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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3호] 겅찰청, 민 관 학 참여 사이버안전 미래전략 연구회개최
경찰청(사이버안전국)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유재중 위원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밝은인터넷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사이버안전 미래전략 연구회’를 개최했다.
 사이버안전 미래전략 연구회(이하 ‘세미나’)는,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율 주행차, 무인기 등 스마트 기술 발달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이버 치안환경 하에서, 새롭게 등장할 위협 요소들을 진단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제·치안시스템 개선 등 미래전략을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구회에는,공동주최기관인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KISA)·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육군사이버사령부 · SK플래닛·카카오·네이버 등 유관기관, 학계, 기업체,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이철성 경찰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회 안행위원회 소속 이명수·유민봉 의원, 경찰 출신인 이철규(국방위)·이만희(농림위) 의원의 축사,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 3개 세션으로 이루어진 연구회에서는 특히, 카이스트(KAIST) 이재규 석좌교수가 ‘미래 치안환경과 사이버안전 체계 변화’라는 주제로 사이버범죄 원인 제거 및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밝은 인터넷(Bright Internet)’ 개념을 소개하였고, 고려대 권헌영 교수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보다 적극적·효과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사이버범죄 예방기본법(안)’의 필요성 및 입법방향에 대해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세미나는, 초융합·연결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과거 각 기관별로 이루어지던 사이버안전 활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이버 공간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사이버치안 거버넌스(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공감한 자리였다.
 특히,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 기기 사용이 보편적이고,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용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이버공간의 안전 기반을 다진 이번 세미나는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연구회를 주최한 이철성 경찰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온·오프라인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경찰의 대응 및 치안 체계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회가 미래 변화에 대비하여 ‘안전’이라는 토대를 튼튼히 갖추고 대한민국의 치안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밝혔다.
김영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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