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법무/검찰
                          법무/검찰
[제400호]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희망나들이 멘토·멘티 힐링캠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지호) 멘토위원회가 ‘범죄피해자 희망나들이 멘토·멘티 힐링캠프’ 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김철수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멘토분과위원회 팀장과 김홍열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멘토위원(15인) 그리고 범죄피해자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객실에서 와인과 음악을 자유롭게 즐기는 것을 시작으로 충청북도 영동군으로 향했다. 첫 번째로 도착한 농원에선 와인시음과 와인족욕 체험을 마친 후 점심식사를 했다. 35도가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따뜻한 와인족욕 체험과 시원한 와인 시음으로 온도는 낮추고, 마음의 온도는 높혔다.
 차례로 옥계폭포 관광과 영동군 난계국악단 공연을 관람했다. 영동군 난계국악단 공연이 끝난 후 국악체험존에서 관람한 사물놀이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꽹과리, 북, 장구, 징의 소리가 어우러지며 함께 박자를 맞추어보는 뜻깊은 체험도 있었다. 그 후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천고각에 방문하여 1명씩 북을 치고 그 큰 북의 울림을 들으며 소원을 빌었다.
 이 날 아침 8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했던 20명의 가족들은 돌아오는 기차에서 희망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했고 마음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또한 여행을 마무리하는 캠프 소감 발표 시간이 끝난 후 김철수 팀장 외 여럿 멘토위원들은 피해자가족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희망나들이 멘토 힐링캠프’를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김영수 기자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