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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6호]`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구로경찰서\' 합동
전자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등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서울남부보호관찰소와 서울구로경찰서는 합동으로 지나 16일 전자장치 부착자의 부착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등 긴급상황 대비에 따른 현장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부처 간의 협업을 통해 전자장치 부착자의 부착장치 훼손 및 소재불명 등 긴급상황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전자장치 부착자의 훼손 및 소재불명에 따른 재범을 방지하고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실제 전자장치 부착 대상자를 관리하는 전담 보호관찰관과 현장에서 범인 검거 등을 위한 구로경찰서 형사기동대, 순찰대 등이 현장 대응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전자장치 부착자가 거주지 여관에서 부착장치 훼손 후 소재불명 등 긴급상황 대비를 가정하고, 경찰과 함께 보호관찰소가 전자장치 대상자의 위치정보 등을 공유하면서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함께 현장으로 출동, 형사기동대, 관할 지구대 순찰팀과 합동으로 추적하여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윤태영 소장은 “전자장치 훼손 및 강력 재범사건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검거할 수 있도록 경찰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며 “중요사건 발생 시 적극적 협력을 통해 주민 불안을 즉시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전자장치 훼손 및 강력 재범 사건 발생에 대비한 현장 매뉴얼을 토대로 대응능력 강화훈련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황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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