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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1호]부산법원 인문학 교양강좌 개최
국회/법률
 부산고등법원(법원장 황한식)은 지난 30일 부산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부산가정법원장,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한 법관 및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서민정 교수님을 초청하여『「훈민정음」과「한글」로 보는 문자 속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부산법원 인문학 교양강좌 아홉 번째 강좌를 개최하였다.  서민정 교수님은『훈민정음』의 역사를 소개하면서“언어는『무엇』을 표현하며, 언어는『왜』다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훈민정음』과『한글』에 들어있는 문화와 역사를 통해 답을 찾고자 한다.『훈민정음』은 15세기에 창제되었고 20세기에『근대』라는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통해『한글』로 재탄생하였다. 15세기의 훈민정음과 20세기에 이해하는 훈민정음에 어떤 간극이 있는지를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언어』에 대한 우리 속의 고정관념들을 극복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15세기의 훈민정음과 20세기에 와서 훈민정음을 이해하는 관점에 관하여 강의하였다.  그리고 『언어』의 변화와 관련하여 법관 및 직원들의 질문을 받고,『언어』에 대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관하여 설명하면서 강의를 마쳤다. 한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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