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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호]특허법원과 카이스트가 함께하는
과학콘서트 제10회차 마지막 강의
 특허법원(법원장 조경란)은 지난16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시민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허법원 과학기술교양강좌『특허법원과 카이스트가 함께하는 과학콘서트』제 10회차 마지막 강의를 열었다.  10회차는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님께서‘21세기 세가지 도전과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인류는 도구의 변화에 따라 사상을 함께 변화시켜 왔다. 과거 불의 사용은 언어의 발전을 가져오고 이는 인지의 발달을 초래, 금속의 사용으로 정복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권력에 따라 정보를 독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근대에는 증기기관, 전 기모터, 컴퓨터, 인터넷의 발전들이 1,2,3차 혁명들과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도구와 사상이 상호연결·작용하고 있음을 알게한다.  21세기 현재 도전하고 있는 분야로는 하드웨어(신체)적인 배아복제와 인간 배아에서 빈혈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제거하는 유전자가위, 소프트웨어적(정신)인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노동을 대신하여 주는 인간의 동반자이자 경쟁자인 인공지능, 펌웨어(뇌-기계연결)적인 생체신경과 전자회로가 상호교신 일체화되어 인간의 육체적, 지능적 능력이 확장되는 기술인 바이오닉스가 있다고 한다.  나아가 미래, 22세기 인류는 간의 정체성 파악과 수명 연장에 도전하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새로운 사상이 출현하게 될 것이라고한다. 나아가 영혼에 관심을 가지며 인간의 DNA와 뇌를 연구하여 영혼이 무엇인지 탐구하게 될 것이라고한다. 결국 미래의 인류는 생물로서의 ‘나’와 사회에서의 ‘나’, 유전자편집이나 사이보그,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는 증강된 ‘나’가 모두 합쳐진 공존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하며 강의를 마무리하였다.  2018 특허법원과 카이스트가 함께하는 과학콘서트는 지난 5월 14일 1회차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 16일 10회차 강의까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마지막 강연자인 이광형 교수가 7회이상 출석한 수강생들에게 특허법원과 카이스트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세계적 명성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하여 수강생들은 흥미롭고 다채로운 과학과 기술, 미래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 가질 수 있었다. 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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