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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9호]수원지방법원, 멘토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로스쿨 과정 및 모의재판 경연대회 결선·시상식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이종석)은 지난 27일본관 110호 대법정 및 제3별관 4층 강당에서 『2017년 멘토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로스쿨 과정 및 모의재판 경연대회 결선·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기초적 법률지식 습득, 모의재판 대본 작성, 역할극 및 멘토 법관과 함께 법률 사례 검토,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법원의 소송 절차를 이해하고, 장래 사법부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법원을 구현하고자 우리 법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의 후원으로 기획·진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수원지방법원 관내(수원·용인·화성·오산시) 고등학교(14팀, 160여 명)가 참가 신청하였으며, 이후 시나리오 작성 등 기초 법교육, 본선 통과 학교(10팀)에 대하여 1학교 1멘토 법관을 지정하여 판사와의 대화 및 판사실 방문등을 통해 모의재판 시나리오 수정, 역할 교육, 진로 상담을 실시하여 실질적으로 멘토 법관과의 대면 기회를 늘려 보다 깊이 있는 연구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6개월간 준비기간을 거쳐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  2017년 멘토와 함께하는 제4회 청소년 로스쿨과정 및 모의재판 경연대회 결선·시상식 결선 진출팀은 학교와 일상에서 발굴한 다양한 주제(드론 무법지대의 책임, 침묵의 빛, 예술과 집회 그 어느 사이, 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 등)를 바탕으로 준비되고 안정된 모습으로 각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여 방청객과 심사위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인 한창훈 수석부장판사, 전대규 부장판사, 임현태 판사, 아주대학교 로스쿨 조지만 교수, 경기일보이명관 기자가 담당하였다.  법원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들이 주역이 될 미래사회는 법치주의가 실질적으로 정착되는, 모든 사회 영역이 법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수개월 동안 멘토 법관과 만나서 토의하고 경연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통해 수상 여부를 떠나 많은 부분을 느끼고 얻었기를 바라며우리 사회가 반드시 법을 지키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격려하였다.  이날 경연대회 공동 우승에 해당하는 법원장상은 세마고등학교(침묵의 빛), 교육감상은 대지고등학교(드론 무법지대의 책임), 평화상(3위)은 화성고등학교(예술과 집회 그 어느 사이), 정의상(4위)은 동탄국제고등학교(청소년에게도 선거권을)가 각 수상하였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지도한 수상학교 교사(4명)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하였다. 또한 6개월간 모의재판 준비기간에 모의재판 기본교육, 법정 견학, 1학교 1멘토 법관을 통한 법교육과 진로상담 등 우리법원에서 실시하는 법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 모두에게 법교육 과정 수료증을 수여하였다. 이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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