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신문은 신문 윤리 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전체기사목록
          종합
          정부/종합
          국회/법률
          법무/검찰
          경찰/소방
          국토/환경
          판례
          문화/복지
          지방
          사회
          사설/칼럼
HOME >국회/법률
                          국회/법률
[제 373호] 정세균 의장 말레이시아 총리, 상, 하원의장 잇따라 만나
 말레이시아를 공식 순방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이 현지시간 3월 22일 나집(Najib) 말레이시아 총리, 판디카르 아민(Pandikar Amin) 하원의장. 비그네스와란(Vigneswaran) 상원의장을 연달아 만나 양국 간 교류 및 협력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먼저 나집(Najib) 총리와 만나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강력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좋은 친구”라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이 잘 진행하고 심화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집총리는 “한국의 경제성장 노하우에 관심이 많다”면서 “전 세계를 리드하는 한국기업의 혁신과 한국인의 근로윤리와 문화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말-싱 고속철도 사업은 말레이시아 경제에도 긍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 “한국의 고속철은 UIC(국제철도연맹)에서 안전성, 정시성에서 1위를 기록할 만큼 우수하다. 1992년 고속철도 도입 이후 관련 분야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여 왔고, 주요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이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어 판디카르 아민(Pandikar Amin) 하원의장과 비그네스와란(Vigneswaran)상원의장을 만났다.
 판디카르아민 하원의장은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강력한 우호관계를 유지해 온 만큼 앞으로도 양국의 관계의 강화를 기대한다”면서 “한국은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인데 이번 박대통령에 대한 헌재 결정에서도 헌재의 권한과 삼권분립에 대한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에 정 의장은 “우리나라 국민 100만명 이상이 참여한 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면서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보여준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라고 답했다. 정의장은 이어 “50일 후 탄생하는 새 정부와도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판디카르아민 하원의장과 비그네스와란 상원의장에게도 '말-싱 고속철도 사업' 과 관련해 한국 고속철도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정 의장의 말레이시아 공식순방에는 강길부의원, 이원욱의원, 조훈현의원, 윤영일의원, 안호영의원, 김일권 국제국장, 이백순 외교특임대사 외에 ‘말-싱 고속철도 상부사업단’ 의 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김승탁 현대로템 사장 등 5인의 기업인이 함께하고 있다.
= 이만재 기자 =
[ 목록 ]
회사소개 | 연혁 | 지사소개 | 광고구독문의 | 취재요청 기사제보
대표전화 : 02) 9533-114 취재본부 02)795-2264 FAX : 02) 921-9709    등록번호 문화 다 06374
대한법률신문   발행인 : 황광만  편집국장 : 한명구  인쇄인 : 이정자   주소 :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1가 43
copyrightⓒ 2007 by 대한법률신문 all right reserved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