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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호]고령층 64% “계속 일하고 싶다”…사유는 ‘생활비’
지난 1년간 구직경험자 17%, 취업경험자 64%
 고령층 구직자는 절반 가까이 친구나 친지 소개 등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임금 수준보다는 일의 양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일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8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55∼79세 고령층 인구 1344만1000명 중 64.1%인 861만 명이 장래에 일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는 1년 전보다 1.5%포인트 상승한 것이며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55∼79세 고령층 인구 1344만1000명 중 지난 1년간 구직경험이 있는 사람은 227만4000명이었다. 구직경험자 비율은 1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취업상태별로 보면, 현재 취업자의 92.8%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 취업경험이 있는 미취업자는 30.8%, 생애 취업경험이 없는 자는 5.9%가 장래에 일하기를 원했다.  근로 희망 사유를 보면 생계형이 가장 많아 10명 중 6명이 “생활비에 보태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변했고, 33%가 “일하는 즐거움 때문”이라고 답했다.  취업 경험이 있거나 구직 경험이 있는 비율은 각각 63.9%, 16.9%로 모두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5년 이후 가장 높았다.  절반에 가까운 40.4%는 친구·친지 소개 및 부탁으로 일을 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용노동부 및 기타 공공 취업알선기관(30.3%), 민간 취업알선기관(9.5%) 등을 통해 일을 구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고령층 중 지난 1년간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 비율은 17.0%로 1년 전보다 3.4%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지난 1년간 연금 수령자 비율은 45.6%(612만9000명)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김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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