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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5호]문재인 대통령-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양국의 우정 확인
“친구는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과 터키, 역사적·정서적으로 매우 각별한 양국관계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빈방문 한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을 주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환영 만찬사에서 “터키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역사적, 정서적으로 매우 각별한 가까운 형제국가(칸 카르데쉬)로, 굳건한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쟁에 2만 여명의 터키 젊은이들이 참전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음을 상기하고, 8,000만 명의 인구, 경제규모 세계 17위, 2017년 경제성장률 7.4% 등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인 터키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친구는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터키 속담을 인용하며 이미 친구로 태어난 두 나라간의 우정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기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 바쁜 와중에도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맞아 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주도하고 있는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 과정이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했다.  국빈만찬에는 양국 대통령 부부와 정계, 재계, 학계, 문화계 인사 등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만찬 메뉴로는 호박죽, 할랄 소고기 및 양고기, 봄 골동반(비빔밥)과 쑥애탕 등이 올랐다. 이슬람인 터키의 전통에 따라 할랄 재료를 사용한 한식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만찬 공연에서는 ‘봄의 기운’을 주제로 한국의 아리랑 가야금 연주와, 터키의 민요이자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위스크다라’ 등이 연주되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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