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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호]사람 중심 창의·융합교육…인재성장 지원한다
혁신성장 전략회의…4차산업 선도대학 시범 육성 등 추진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교육부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비전인 ‘사람 중심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28일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재성장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생주도 교육과정을 위해 고교학점제를 현장에 도입하고, 학과 전문화, 칸막이 등 그간 경직적으로 운영되던 대학학사제도를 더욱 유연화해 융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불확실한 미래를 선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을 얼마나 잘 키워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며 “우리 국민 모두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적인 사람,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패를 자산으로 생각하는 사람,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 협업과 공유의 가치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인재성장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으로 관계부처(과기정통부, 고용부, 여가부) 합동으로 크게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김 부총리는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창의·융합교육 강화 ▲직업능력 개발체계 혁신 ▲온 국민 혁신역량 교육 인프라 구축 ▲여성과 청년과학인재 지원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이 강화된다.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토론·발표수업이 활성화되며, 논리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소프트웨어(SW), STEAM교육이 확대된다.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된다.  민주시민교육과 메이커교육도 확대된다. 이러한 창의융합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부는 학생주도 교육과정의 고교학점제를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학과 전문화, 칸막이 등 그간 경직적으로 운영되던 대학학사제도를 더욱 유연화해 융·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유망분야에 대한 기술 훈련을 강화하고, 재직자들이 고급기술 훈련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취업 정보부터 가상훈련 콘텐츠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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