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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2호] 박 대통령, 북핵 사라지고 평화통일 문 열리면 동포에 새 기회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북한 핵의 위협이 사라지고 평화통일의 문이 열리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들뿐만 아니라 720만 재외동포 여러분과 세계 각국에도 새로운 행복과 번영의 기회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6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 참석, “앞으로도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해 나가면서 동시에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북한은 금년에만 두 차례나 핵실험을 하고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끊임없이 위협하면서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북한이 핵과 미사일에 광적으로 집착할수록 국제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만이 가중될 뿐이며 결국 북한은 자멸에 이를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요즘 전 세계가 저성장, 소득불균형, 청년취업난 등 구조적인 경제난에 직면해 있고 우리 경제도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북한의 핵개발로 안보도 위태로워서 동포 여러분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실 것 같다”며 “지금의 위기도 우리가 ‘할 수 있다’ 는 신념을 갖고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노력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나라 밖에 계신 동포 여러분께서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저력을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며 “세계 경제가 갈수록 촘촘하게 연결되어 가는 상황에서 동포 여러분과의 협력은 우리 경제에도 무척 큰 힘이 되는 만큼 조국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해서 동포 여러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가고 더 나은 지역별 맞춤형 동포 정책과 국민을 위한 영사 서비스로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러분의 자녀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품고 성장하고 거주국은 물론 조국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재외동포센터 건립을 비롯한 여러분의 바람을 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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